부주상골증후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발을 만들어버리는 부주상골증후군의 무서움 평발을 만들어버리는 부주상골증후군의 무서움 - 부주상골증후군이란 보통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주상골 옆에 딱 붙어있어 어느정도 식별도 가능한 분위이다. 부주상골 증후군의 영문명은 prehallux syndrome, accessory navicular인데 악세사리라는 단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뼈이다. 치아에서는 사랑니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. - 발생원인 부주상골증후군은 보통 10명중 1명꼴로 생각보다 흔하게 보인다. 발생원인은 태어났을 때 뼈가 제대로 유합(피부, 근육이 나아서 아물어 붙음)되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이다. 이런 부주상골증후군은 평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. 평발이 되면 걷거나 뛸때 총격을 온전히 흡수치 못해 일생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.. 이전 1 다음